P「이것이 너희들의 자이언트 킬링이다」 시리즈 - 자이언트 킬링

원본 : http://ssflash.net/archives/1734102.html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14:24.23 ID:LTkkYir70


타카기「새로운 프로듀서가 온다네」

리츠코「………」

코토리「………」




리츠코「………사장님. 매번 그런 말씀을 하셔도」

리츠코「얼마 안 가 포기하고 사표를 쓰는 프로듀서를 저희가 몇 명이나 보아 왔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코토리「작년 봄에 입사했던 프로듀서 씨는 3개월만에 그만 두고…
그 뒤에는 리츠코 씨가 넘겨받아서 프로듀스를 하고 있었지만」

코토리「그 결과가… 이거란 말이죠」팔랑

타카기「이, 이건 전년도의 결산 보고서……」

리츠코「정기 라이브도 아슬아슬하게 흑자, 오디션 승률은 겨우 20%」

리츠코「아이돌에게 따라오는 스폰서도 이런 약소한 사무소에 들어오는 제안 따위는 하나도 없어요」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18:24.27 ID:LTkkYir70


리츠코「…확실히, 제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었지만요」

타카기「아니, 리츠코 군도 오토나시 군도 잘 해 주었었다네」

리츠코「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파앙

타카기「」움찔

코토리「…맞아요. 이대로라면 도산이라구요?」

타카기「그, 그건 곤란하지…… 그렇기에 프로듀서를 스카우트해 온 거라네」

리츠코「하아… 일단 들어는 볼게요. 어떤 사람인가요?」

타카기「내 지인이 경영하고 있는 축구 클럽의 감독이라네」


리츠코「………」

코토리「………」


  「「축구 감독!?」」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23:24.47 ID:LTkkYir70


타카기「그렇다네. 실력이 뛰어난 승부사라서 말일세」

타카기「예전에는 프로 선수였네만, 관객을 매료하는 멋진 플레이를 많이 하는 그라운드의 스타였다네」

타카기「감독에 취임하고나서는 약소 클럽이면서도 리그 상위권 경쟁에 끼어들게 만드는 우수한 지휘능력」

타카기「어떤가? 필이 꽂히지 않나!?」



리츠코「……꽂힐 리가 없잖아요!!」

타카기「히익」

리츠코「…사장님. 아무리 저희가 핀치에 몰렸다고는 해도, 스포츠 감독이 뭘 안다고 하시는 거죠!?」

코토리「역시 아이돌 업계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아무래도……」

타카기「무, 무리인 줄 알면서도 말하고 있는 걸세……
전문지식에 대해서는, 서포트를 자네들 두 사람이 힘써 주었으면 한다네」

타카기「나는 확신했단 말일세! 그에게는 틀림없이 훌륭한 프로듀서가 될 재능이 있다고!」

리츠코「………」

코토리「………」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29:55.50 ID:LTkkYir70


리츠코「………그 사람은 언제 오는 거죠?」

코토리「리츠코 씨……?」

리츠코「어찌 되었든 만나 보지도 않은 채로 판단하는 건 좋지 않으니까요」

코토리「………사장님. 765 프로의 운명을 그 사람에게 맡겨도 괜찮다는 건가요?」

타카기「……그렇다네. 나를 믿게나」

코토리「………알겠습니다」

리츠코「………저도요」


타카기「오~, 고맙네, 두 사람 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하잖나. 사실은 이미 오라고 해 두었다네」

리츠코「네!?」

타카기「어~이, 자네! 들어오게나!」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36:27.99 ID:LTkkYir70


찰칵


P「반가워」

리츠코「………저」

코토리「젊어…… 감독이라고 하길래 틀림없이 더 나이가 드신 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P「오랜만이네, 타카기 아저씨. 나가타의 아버지가 안부 전해달라고 하던데」

타카기「그런가 그런가」

P「그런데 이 사람들은?」

타카기「아~ 소개가 늦어서 미안하네. 우리 765 프로의 사무원인 오토나시 코토리 군과」

코토리「처음 뵙겠습니다」

타카기「사무원 겸 프로듀서인 아키즈키 리츠코 군이네」

리츠코「잘 부탁드릴게요」

P「……타츠미 타케시, 35세. 애칭은 탓츠미~. 잘 부탁한다」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44:18.44 ID:LTkkYir70


타카기「(『탓츠미~』…)」

리츠코「(나잇살 먹고서『탓츠미~』……)」

코토리「35…… 적절하게 연상이네……!」

P「뭐?」

코토리「아, 아뇨, 아무 것도 아니예요」

리츠코「……저기, 축구 팀의 감독이라고 들었는데요」

P「응. ETU… 이스트 도쿄 유나이티드라고 하는데」

코토리「…이름이라면 들어 본 적이 있는데… 죄송해요, 축구는 자세히 알고 있지를 않아서요」

P「아~, 괜찮아 괜찮아. 어짜피 약소 팀이니까」

P「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편이 하기가 더 쉬우니까」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52:18.83 ID:LTkkYir70


타카기「그런 거라네. 그에게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듀스 업무를 시작하기를 바라고 있다네」

P「잘 부탁해, 두 사람 다」

코토리「네!잘 부탁드려요!」

리츠코「(코토리 씨… 약간 의욕이 넘치는데?)」

타카기「그리고, 그는 여기에서 살기로 되어 있다네」

리츠코「네?」


리츠코「………네?」

P「감독을 하고 있던 때에는 클럽 하우스에서 살고 있었으니까 집이 없거든」

리츠코「」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2:57:33.95 ID:LTkkYir70


──────


코토리「정말로 괜찮은 건가요, 프로듀서 씨?
비어있는 방이 이 자료실밖에 없어서 적당히 이불을 깔고 자셔야 하는데요……」

P「괜찮아, 오히려 적절해. …사실은 침대가 좋지만, 여기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 같네」

리츠코「방은 더럽히지 마세요」

P「걱정은 필요 없다니까. …그러고 보니 너, 우리 클럽에 있던 홍보 담당이랑 닮았네」

리츠코「어, 그런가요?」

P「응. 항~상 잔소리를 해대고 지독하게 성실하거든」

리츠코「무슨……」

P「그리고 화내면 엄청 무서워」

리츠코「당신 진짜……!」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04:20.75 ID:LTkkYir70


P「뭐, 클럽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도 닮았네」

리츠코「윽………」

P「아~, 그런데 말이지. 내일 만날 아이돌들의 프로필이라거나 과거의 영상 같은 건 없어?」

코토리「네? 있긴 하지만…… 상당한 양이라구요」

P「괜찮아. 전부 꺼내 줘」

리츠코「하지만 이미 퇴근할 시간인데요…… 맞아, 여기가 집인가」

P「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일을 시작할 수도 없으니까 말이지. 조금은 공부를 하고 나서 만나야 겠어」

리츠코「……무리는 하지 마세요」

P「그래」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10:22.05 ID:LTkkYir70


코토리「이게 전부예요」터억

리츠코「여전히 엄청난 양이네… 산처럼 쌓였어」

P「고마워. 나중에 적당히 봐 둘게」

리츠코「내일은 점심 때 집합해요」

P「알았어」

코토리「그럼, 내일 뵈요. 수고하셨어요」타악

P「그래, 내일 보자~………」


P「…자 그럼, 시작할까」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15:18.22 ID:LTkkYir70


──────

P「현재 소속되어 있는 아이돌은 전원 랭크 D 이하…… 약 절반 정도는 랭크 F」


P「……합동 라이브의 영상이 이거고, 프로필을 보는 한 소속 아이돌을 통솔하고 있는 중심인물은………」


P「각자의 자신 있는 어필 분야와, 유행 정보가………」


P「오디션의 전적과 자세한 데이터는……」


P「레슨의 스케줄과………」



P「…………좋아」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22:42.33 ID:LTkkYir70


──────


      ………세요! 일어나!


P「…으음……?」

리츠코「프로듀서! 지금이 몇 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P「……시끄럽다고~ 유리……」 (나가타 유리)

리츠코「누구예요, 그게!! 됐으니까 빨리 일어낫!」휘익

P「으악!」콰당

리츠코「아」

P「아파라~……」

리츠코「미, 미안해요… 가 아니라! 벌써 모두들 집합해 있다구요!?」

P「…아~ 그럴 시간인가…… 그만 철야를 해 버렸어」

리츠코「철야? ………혹시」


리츠코「어제 건네준 DVD와 자료…… 설마 이걸 전부 다 훑어본 거야? 하룻밤만에……?」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28:37.32 ID:LTkkYir70


P「…오늘 할 일도 이미 정해 두었어. …후아~암…」

P「……자. 바로 갈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리츠코「…알겠어요. 정신 차리세요, 프로듀서」

리츠코「첫날이니까 본보기가 되지 않는 짓은 하지 마세요」타악


P「………뭐, 철야를 한 보람은 있었네」

P「……덕분에 여러 가지를 알았지」히죽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36:24.88 ID:LTkkYir70


──────


이오리「리츠코, 새로운 프로듀서가 온다는 거 오늘 맞지? 아직이야?」

리츠코「그래~, 오긴 왔어. 다만 준비가 필요한 듯 해서…」

이오리「…첫날부터 갑자기 지각? 정말, 앞날이 걱정되네」

아미「어떤 사람일까→」

마미「재미있는 오빠면 좋겠네」

야요이「무섭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는데……」

아즈사「그러네. 상냥한 사람이면 좋겠어~」

치하야「뭐든지 상관없어. 곧바로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하루카「치하야, 그런 말 하지 말고… 제대로 맞이해 드려야지」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42:31.13 ID:LTkkYir70


유키호「으으… 긴장 돼…」

마코토「……아, 왔나 본데?」

찰칵

타카기「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네, 제군. 갑작스럽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새로운 프로듀서를 소개하겠네」




P「타츠미 타케시, 35세. 오늘부터 너희들의 프로듀서 역할을 하겠습니다」

P「잘 지내보자. 이상」

타카기「그는 작은 클럽 팀을 리그 상위권 경쟁에서 활약하게 만든 훌륭한 감독이다」

타카기「분명히 프로듀서로서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 주겠지」

P「너무 과대평가되는 것도 곤란한데~, 나는 축구가 본업이니까」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47:33.07 ID:LTkkYir70

아미「…오빠라고 하기 보단」

마미「아저씨라는 느낌이네」

마코토「축구 감독이라…… 대단하네~」

유키호「조, 조금 무서워 보여…」

마코토「그래? 좋은 사람일 것 같은데」

하루카「프, 프로듀서 씨! 처음 뵙겠습니다!」

P「오옷?」 

하루카「저, 저는 아마미 하루카 17살이예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야요이「타카츠키 야요이예요! 잘 부탁드려요~!」

P「오~, 잘 부탁해」

하루카「(…어, 엄청 건성건성이야……)」

야요이「(그, 그다지 상냥하지 않을 지도…… 아우우)…」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7(木) 23:53:30.19 ID:LTkkYir70


이오리「……사장님. 괜찮은 거야? 이런 걸 프로듀서로 둬서」

타카기「자자, 미나세 군. 그런 말투는……」

P「괜찮아 괜찮아, 아저씨. 처음엔 다 이런 거지」

P「뭐, 예능계 같은 건 아직 잘 모르지만, 지금부터 연구해 나갈 거니까」

P「서로 열심히 하자」

타카기「…그러면, 즉시 업무를 시작하도록 하게나.
얼마간은 거기 있는 리츠코 군과 오토나시 군이 서포트를 해 줄 걸세」

타카기「열심히 하게나」

P「알았어요~」

리츠코「그러면 저는 할 일이 조금 있으니까 그게 끝나면 시작해 나가죠. 잠시동안 아이들을 상대해 주세요」

P「…그래」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00:56.25 ID:oKe0hDS+0


마미「오빠! 아니, 아저씨?」

P「아? 너는…… 쌍둥이 중에 어느 쪽이지?」

마미「응훗후~, 내가 언니인 마미야」

아미「내가 아미. 빨리 외우라구~?」

P「…오른쪽으로 묶고 있는 게 아미, 왼쪽이 마미…가 맞는 건가?」

아미「맞아 맞아! 오빠, 잘 보고 있잖아→」

마미「앞으로 잘 부탁해→. 오빠랑 아저씨 중에 어느 쪽이 좋아?」

P「……오빠가 더 좋을 것 같네」

마미「알았어, 오빠! 이히힛」

야요이「저, 저기…」

이오리「………」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07:03.63 ID:oKe0hDS+0


P「너는 아까… 타카츠키인가」

야요이「네, 네에!」

P「거기 있는 건?」

야요이「아, 이오리!」

P「…미나세였던가?」

이오리「……네게는 딱히 기대하고 있지 않아. 아무튼 열심히 해봐」총총

P「………」

야요이「…죄, 죄송해요… 이오리는 평소에는 엄청 상냥한 아이인데…」

P「뭐, 나를 환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P「……그래서, 너희들 세 명이 765 프로의 최연소자 그룹인 거지?」

아미「앚아~. 젊음이 넘치는 팀이야!」

P「마침 잘 됐네.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이지」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16:12.12 ID:oKe0hDS+0


──────


아미「요즘의 765 프로?」

P「그래. 연소자 그룹인 너희들이 보기에 솔직히 어떻다고 생각해?」

야요이「그러네요~, 뭐라고 할까……」

마미「…솔직히 엉망이라GUE」

야요이「잠깐, 마미…!」

P「괜찮아 괜찮아. 계속해」

마미「으~음…… 작년에 있었던 오빠가 곧바로 그만둬 버려서 말야,
마미네에게 프로듀서가 없었던 시기가 있어」

P「그런가 보더라. 큰일이었어?」

아미「응응. 그래서 얼마 동안은 릿쨩이 그대로 프로듀서가 되어서 했었는데…」

아미「애초에 이런 인원수이기도 하고, 원래부터 전에 있던 오빠랑 둘이서 겨우 돌리던 느낌이었으니까」

아미「릿쨩이 펑크가 나 버렸어. 이제 모두들 너덜너덜해졌어」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23:08.38 ID:oKe0hDS+0


마미「그러니까 아까 이오링처럼 프로듀서는 이제 믿을 수 없다는 사람도 있어…… 미안해」

P「…과연 그렇구나」

아미「나쁘게 생각하지 마. 이오링도 사실은 그런 식으로 하고 싶지 않을 거라구」

P「괜찮아」

야요이「하, 하지만… 그러던 때에 하루카 씨가, 리츠코 씨가 하고 있는 저희들의 프로듀스를 돕기 시작했어요」

P「……아마미가?」

야요이「그래요. 하루카 씨도 아이돌이면서, 저희들의 레슨을 봐 주신다거나…」

마미「오디션 때도, 같이 전술을 생각해 줬다구!」

P「…호오」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31:12.12 ID:oKe0hDS+0


아미「응응. 지금 생각하니까, 하루룽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진작 찌부러지지 않았으려나……」

P「그 녀석이 프로듀스를 돕는 데에 그만큼이나 시간을 할애하고 있던 거야?」

마미「그렇다구. 그 때문에 하루룽은 작년에 랭크가 하나 내려가 버렸어……」

아미「역시 이래선 면목이 없다고 생각해서 잠시 동안은 아이돌 일에 집중하라고 했어」

아미「노력해서 한 번 더 랭크 D로 막 올라간 참이야」

P「그래서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가장 랭크가 높다는 건가」

야요이「네…… 저기, 프로듀서… 이런 작은 사무소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마미「어? ………우와아~악! 어떡하지, 안 좋은 걸 너무 많이 말해 버렸어~!!」

아미「오빠는 그만 둔다고 하지 말아 줘~!? 부탁이라구~!!」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37:07.31 ID:oKe0hDS+0


P「하핫, 안심해라. 그럴 일은 없어」


P「나는 765 프로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온 거다. 이 정도로 약소한 편이 좋은 거라고」

P「땡큐. 도움이 되는 정보였어」

아미「그, 그래…? 이 정도로 뭘」



P「(아마미 하루카……라)」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0:54:30.08 ID:oKe0hDS+0


──────



리츠코「프로듀서, 기다리셨죠. 이쪽 일은 다 끝냈어요」

P「그래. ……아키즈키였나?」

리츠코「리츠코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P「그래? 그러면, 리츠코. 잘 부탁한다」

리츠코「네. 그리고… 아까는 죄송했어요. 그 아이들이 그런 태도로…
모두들 새로운 프로듀서에게 기대하고 싶은 거겠죠」

P「신경 쓰고 있지 않아.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구만, 재미있어」

P「하지만, 눈이 그다지 웃고 있지 않던 게 신경 쓰였으려나」

리츠코「………!」

리츠코「죄송해요… 그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사정이」

P「흐~음…… 뭐, 됐나」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00:26.17 ID:oKe0hDS+0


P「그런데, 일이라는 거 말야. 간단하게 말하면 레슨과 영업이잖아?」

리츠코「네. 그 외의 사무는 저와 코토리 씨가 담당하니까요」

P「오케이. 그러면~…」


P「첫날이기도 하니까, 역시 레슨을 겸해서 미팅을 하고 싶은데 말이지. ……전원이서」

리츠코「어… 전원을요?」

P「그런 연유로, 지금부터 레슨 룸에 집합이라고 전해 둬. 나는 졸리니까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올게…」

리츠코「자, 잠깐!!」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05:18.24 ID:oKe0hDS+0


P「아, 깜빡했네. 내가 가기 전까지는 이걸 하라고 해」팔랑

P「그리고 전원의 컨디션을 간단하게 메모해 줄래? ……그럼」

리츠코「기, 기다려 주세요! 페어리의 세 명은 원정을 가서 오늘은 사무소에 없어요!」

P「알고 있다고. 그럼 나중에」


리츠코「…정말……」

리츠코「………」팔랑

리츠코「……댄스와 표현력 레슨…… 이것뿐이야?」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15:14.08 ID:oKe0hDS+0


――――――


마코토「…우오~옷, 어쩐지 의욕이 샘솟기 시작했어~!」

유키호「마코토, 진정해… 이제 곧 프로듀서가 오신단 말야?」

마코토「그러니까 불타고 있는 거잖아! 아까 했던 레슨도 의욕 200%라구!」

하루카「마코토! …의욕이 너무 넘치잖아!」

아즈사「어머어머, 그렇게 말하는 하루카도 마찬가지잖니. 후후훗. 후후훗」

하루카「……아즈사 씨도 그렇다구요!」

이오리「맞아.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야요이「이오리, 그런 말을 하면 안 돼…」

이오리「…하지만, 지금까지 여기에 왔었던 프로듀서들을 생각하면」

아미「아미네는 아까 오빠랑 이야기했으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있지롱→」

마미「있지롱→」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22:25.89 ID:oKe0hDS+0


찰칵


P「…후아~ 졸려~……」

리츠코「!」


하루카「아이쿠……」

마코토「정말, 프로듀서! 첫 레슨이라구요! 열심히 해요!」

리츠코「……프로듀서. 정신 차리세요」

P「괜찮아, 괜찮아…… 쿨쿨쿨」

리츠코「자지 마!!」

아미「오빠가 졸린가 보네→」

마미「마미네가 깨워 줄까? 응훗후~」

야요이「안 돼, 두 사람 다. …프로듀서, 오늘은 뭘 하는 건가요?」

P「…뭐, 그렇게 말해도 지금부터는 거의 미팅이지만 말이지」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29:49.74 ID:oKe0hDS+0


P「좋아. 모두 모였으려나~」

이오리「남은 건 너 뿐이라구, 프로듀서」


코토리「리츠코 씨, 괜찮은 걸까요… 첫날부터 갑자기 전원 합동 레슨이라니」

리츠코「솔직히 걱정이지만… 뭔가 생각이 있는 거겠죠. 힘들 것 같으면 저도 서포트를 할 게요」


P「그럼 말이지, 리츠코. 아까까지 했던 녀석은 메모 해 뒀어?」

리츠코「네, 여기에…… 자요」

P「고마워. …………과연 그렇구만~……」

이오리「……제대로 미팅을 하는 게 맞겠지」

유키호「혼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P「………좋아. OK」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37:18.22 ID:oKe0hDS+0


P「그럼 슬슬 시작할까. 어제 리츠코에게 들었는데 말이지,
이 사무소는…… 단결이 모토라는 것 같던데. 그렇지, 아마미?」

하루카「아, 네」

P「응응, 좋다고 생각해. 아이돌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싸우는 세계겠지만,
누군가와 짝이 되는 걸로 인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게 되거나 하지」

P「모처럼 사무소가 팀 플레이 방침을 취하고 있다면, 나도 그에 따라야겠지」

P「그런 이유로, 급작스럽겠지만 새로운 유닛의 결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마코토「유닛이라…… 믿음직스럽네」

아즈사「즐거울 것 같네요~」

P「이 새로운 유닛을 사무소의 중심으로 두면서 전원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도록 하죠」

P「역시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기를 바라기도 하니까 말이지」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42:14.27 ID:oKe0hDS+0


이오리「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 랭크가 높은 사람 중에서 선택이 되려나?」

P「자자, 진정해. 우선 가볍게 팀을 나누자」

P「호명된 녀석은 여기로 오도록. ……후타미 마미」

마미「예~이」

P「후타미 아미」

아미「네~에」

P「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네!」

P「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네」

P「하기와라 유키호」

유키호「네, 네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47:44.53 ID:oKe0hDS+0


이오리「이거, 랭크 순이야?」

아즈사「그런 것 같네」

마코토「저쪽은 F 랭크 그룹이 중심인데…」



마미「이쪽은 후보 그룹이라는 느낌이네→」

유키호「저쪽은 D인 하루카에 나머지는 모두 E 랭크네」

야요이「이 팀으로 뭘 하는 걸까…?」

치하야「메뉴를 나눠서 레슨을 하는 거려나…」



P「……하핫. 지금 호명된 멤버」


P「축하한다! 너희들은 새로운 유닛의 멤버 후보다!」


「「「「!!??」」」」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53:31.37 ID:oKe0hDS+0


아미「엣! 아미네가!?」

마미「오빠, 그거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야요이「저, 정말인가요!?」

치하야「…어째서, 또 그런……」

유키호「으으…… 괜찮으려나…?」



하루카「………!?」

이오리「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아즈사「어머~…」

P「왜 그래. 불만이냐?」

이오리「당연하잖아! 사무소 안에서도 랭크가 낮은 아이돌을 묶어서 뭐할 생각인 거야!」

마코토「맞아요. ……그리고 어째서 하필 D 랭크인 하루카를 제외하는 거죠!?」

하루카「잠깐, 두 사람 다……」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1:59:54.19 ID:oKe0hDS+0


P「……과연 그렇군. 랭크가 높은 아이돌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이오리「그래! 오디션도 이기기 쉽게 되기도 하고……」

아즈사「하루카는 모두를 잘 헤아려 주는 착한 아이니까 유닛을 짠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카「………윽…」


P「하하하, 하지만 천만에 말씀」

P「랭크가 높은 녀석이 이기는 게 아이돌 세계의 전부가 아니잖아?」

마코토「무슨 말씀을…」

P「납득할 수가 없다면 지금부터 보여주도록 하지. …리츠코」

리츠코「네, 네에」

P「15분 후에 모의 오디션을 하겠다.
뭐, 나 같은 녀석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설득력이 없을 테니까」

P「만약 그쪽이 진다면 생각을 바꿔라. 괜찮지?」

이오리「잠깐…!」

P「리츠코. 그쪽의 지휘를 부탁할게」

리츠코「…알겠습니다」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05:51.12 ID:oKe0hDS+0


――――――

이오리「뭐야, 그 녀석! 리츠코, 정말 저런 걸로 괜찮은 거야!?」

리츠코「진정하렴. 프로듀서도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리츠코「분명 너희들에게 기합을 넣어 줄 생각으로 하고 있는 거야.
평소처럼 임하면 이길 수 없는 상대가 아니잖아」

리츠코「어쨌든 미스를 줄여. 알았지?」

마코토「걱정 안 해도 돼」

하루카「…알겠습니다」

아즈사「열심히 하자」

이오리「……바라던 바라구…!」




1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10:36.03 ID:oKe0hDS+0


――――――

P「이길 거다」

마미「에엑!? 하, 하지만」

아미「저쪽은 전부 아미네보다 랭크가 높다구?」

P「……확실히 그렇지. 너희들은」

P「약소 사무소의 최하층」

치하야「…큿」

P「요컨대 아래의 아래. 최저 라인. 아슬아슬하게 아이돌입니다라는 느낌이다」

유키호「으으……」


P「……이대로 괜찮은 거냐?」

마미「………」




1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15:34.81 ID:oKe0hDS+0


P「상상해 봐라. 너희들은 하나같이 랭크 F. 하지만 여기서 저쪽의 랭크 D, E에게 이겨서……」

P「사무소에서 가장 잘나가는 유닛의 멤버가 되어서」

마미「!」

P「그리고 오디션을 계속 합격해 나가며……」

P「톱 아이돌이라는 정점에 도달한다」

유키호「………」

P「그리고 그때, 너희들의 처지는 변한다」

P「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유키호「…………」

아미「…………새, 생각해!」

치하야「…………그러네요」

야요이「……그렇게 된다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P「거봐」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21:01.25 ID:oKe0hDS+0


P「이건 너희들의 자이언트 킬링의 시작이라고」

치하야「……하지만 프로듀서…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P「하기 전부터 기가 죽으면 어떡하냐?」

치하야「………」

P「오디션은 항상 0점부터 시작하잖아? 축구와 같아. 유리함도 불리함도 없지」

P「그리고 너희들은 이길 수 있어. 그 무기를 가지고 있지」



P「어떻게 할래? 내 작전을 따를 거냐?」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25:21.33 ID:oKe0hDS+0


──────


P「준비는 되었나~?」

리츠코「이쪽은 언제라도 상관없어요」

P「오디션의 룰은 SP를 따르도록 하지. 두 팀을 심사하는 거니까 최하위 패널티도 없고」 (아이마스 SP)

리츠코「(오디션의 룰까지 머릿속에 넣어 왔다는 거네……)」

P「아~, 그리고 추억 어필 말인데」

P「네 번까지로 하지 않을래?」

리츠코「네 번이요? 어째서…」

P「뭐, 특별 룰이라는 걸로 말이지. 그쪽 멤버가 불만이 없다면 말이지만」

P「물론 너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횟수도 같다」

이오리「괜찮아, 딱히. 한 번 더 늘린다고 해서 변하는 건 없어」

리츠코「…그렇다고 하니, 그러도록 하죠」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32:36.61 ID:oKe0hDS+0


P「좋아. 결정이네」

리츠코「………」

이오리「(빤히 다 보인다구. 그쪽이 추억을 사용해 온다면 이쪽도 대응하면 되는 거니까)」

하루카「………」

마코토「하루카, 왜 그래?」

하루카「…으응, 아무 것도 아냐」

마코토「기운이 없어?」

하루카「괘, 괜찮아! ……이기자!」

마코토「…응!」

아즈사「나도 준비 OK예요~」

이오리「리츠코, 지시 부탁해」

리츠코「알았어」


P「그럼 슬슬 시작할까~」




1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38:18.24 ID:oKe0hDS+0


──────

코토리「프로듀서 씨…… 승산은 있는 건가요?」

P「물론. 뭐하면 여기서 보고 갈래?」


♪~


리츠코「시작되었어……」


・첫 번째 심사


P「좋~아…… 키사라기!」

치하야「……윽!」


──치하야(Vo.)  추억 어필  Failure!!──


하루카「……!?」Vo.↑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43:50.61 ID:oKe0hDS+0


리츠코「……치하야가 미스를 했어…」

P「이런~」

코토리「치하야, 갑자기… 혹시 긴장이라도 하고 있는 거려나……」


마미「(오빠, 이거 정말로 이길 수 있는 거 맞는 거지…!)」Vi.↑

이오리「(뭐야, 치하야 녀석. 빨리도 저지른 거야?)」Vi.↑

아미「(지면 용서하지 않을 거라구…!)」Vi.↑

마코토「(좋아, 일단 안심이네……)」Da.↑


리츠코「저쪽은 익숙하지 않은 상태야. 이쪽은 기본에 충실하게 공격하겠어!」




1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48:30.20 ID:oKe0hDS+0


유키호「(………!)」Vo.↑

하루카「(치하야……)」Vo.↑

치하야「(………)」Vo.↑

마코토「(할 수 있어… 이길 수 있어…!)」Da.↑

야요이「(………)」Vi.↑

아즈사「(…어떻게든 될 것 같네~)」Vo.↑

유키호「(………좋아…)」Vi.↑

아즈사「(……이걸로 네 번…)」Vo.↑

아미「(………)」Vi.↑

이오리「(절대로 지지 않아…)」Vi.↑

치하야「(………)」Vo.↑

마코토「(………!)」Da.↑




1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53:26.98 ID:oKe0hDS+0


리츠코「……좋아…」



・첫 번째 심사 결과 … P 팀

Vo.2nd   Da.2nd   Vi.1st★★


・첫 번째 심사 결과 … 리츠코 팀

Vo.1st★★★★★   Da.1st★★★   Vi.2nd


이오리「(칫, 비주얼을 놓쳤잖아… 다음엔 전부 다 이겨야겠어)」

리츠코「그 기세야! 이대로 가면 이길 수 있어!」

이오리「(알고 있다구…!)」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2:59:35.62 ID:oKe0hDS+0


P「우리 팀은 말이지」

코토리「?」

P「얼핏 보면 이미지 레벨도 낮고, 전원의 능력도 평범하지」

코토리「하아…… 확실히 치하야는 Vo.가 특출하지만… 나머지는 모두들 전부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죠」

P「뭐 그렇지. 그에 비해서 저쪽은… Vo.의 미우라, Da.의 키쿠치, Vi.의 미나세」

P「그리고 밸런스형의 하루카. 리츠코도 그걸 이해하고 있겠지.
제대로 역할을 할당해서 계속 어필을 시키고 있는 것 같네」

P「거기에다 아마도 정석적인 공격… 견실한 전법이다」

코토리「…그렇다면 이쪽의 대응책은요……? 이대로라면 진다구요?」

P「자자, 진정하라니까. 이길 거야」

코토리「…!?」


P「이쪽이 이기야 한단 말이다. 765 프로를 위해서 말이지」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04:14.74 ID:oKe0hDS+0


・두 번째 심사


P「키사라기!」

치하야「큿……!」


──치하야(Vo.)  추억 어필  Failure!!──


P「………」


하루카「(또!?)」Vo.↑


리츠코「(………치하야, 틀림없어. 평소의 컨디션이 나오지 않고 있네… 이건 이길 수 있어!)」


아미「(……이거, 순조로운 건가…)」Vo.↑

아즈사「(……윽)」Vo.↑

마미「(……믿을 수밖에 없네)」Da.↑

마코토「(이크…!)」Da.↑




1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04:18.62 ID:iM/fQ0xKO


DS를 한 시간 정도 플레이했을 뿐인 나에게는 룰을 20% 정도밖에 이해할 수가 없어.




1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17:40.94 ID:pyKCkryM0


>>152
심사원이 엄청나게 적당적당함.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11:20.72 ID:oKe0hDS+0


유키호「(나도 열심히 해야 해…!)」Da.↑

이오리「(……사정을 봐주거나 하지는 않아)」Vi.↑

야요이「(잘 되고 있는 거면 좋겠는데…)」Vo.↑

하루카「(………)」Vo.↑

치하야「(다음 지시는……)」Da.↑

아즈사「(……어떻게든 될 것 같네…)」Vo.↑

아미「(………)」Vi.↑

마코토「(……어쩐지 저쪽…)」Da.↑

마미「(슬슬…… 오려나…?)」Vo.↑

마코토「(…어째서 저렇게나 자신이 있는 거지…?)」Da.↑

유키호「(……이제 곧……)」Da.↑

이오리「(………이상하네…)」Vi.↑




1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19:20.14 ID:oKe0hDS+0


・두 번째 심사 결과 … P 팀

Vo.2nd   Da.1st★★★   Vi.2nd


・두 번째 심사 결과 … 리츠코 팀

Vo.1st★★★★★   Da.2nd   Vi.1st★★




마코토「(거짓말!? 댄스에서 진 거야!?)」

이오리「(뭐 하고 있는 거야, 놓칠 만한 상대가 아니잖아…!)」


리츠코「………?」



P「정석적인 공격이 안정되고 강한 건 말이지」

P「대전 상대도 어필을 똑같이 하면서, 그와 동시에 전체적인 힘이 상대보다 앞설 때에 그런 거다」

코토리「…그러네요……」

P「하지만 우리는 달라」




1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23:31.29 ID:oKe0hDS+0


P「첫 번째에는 Vo.와 Vi.에, 두 번째에는 Vo.와 Da.에 포인트를 지나치게 많이 할당했어」

P「그러니까 전체적인 힘이 아래이더라도, 조금이긴 하지만 우선 ★을 획득할 수 있었지」

P「저 녀석들은 이상하게 여기고 있을 거다.
시작부터 키사라기가 추억 어필을 실패했는데 어째서? 라고 말이지」

P「그리고, 이렇게도 생각할 거다. 격이 낮은 상대니까 이왕이면 ★을 전부 따서 이기고 싶다고」

코토리「…확실히 그러겠네요」

P「그렇게 되면 다음 번에 포인트를 어떻게 배분할지 잠깐이긴 하지만 망설일 거다. Da.일지 Vi.일지, 아니면 이번에는 Vo. …어느 것을 많이 배분하는게 좋을까」

P「혹은 다소의 리스크가 있는 추억 어필을 사용해서 차이를 크게 벌릴까」

코토리「………」

P「그렇게 되면 말이지. 저쪽의 판단에 틈이 생기는 거다」

P「뭐, 보고 있어. 이제부터라고」


P「……너희들, 준비는 되었냐」




P「슬슬 시작하자」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29:38.78 ID:oKe0hDS+0


・세 번째 심사


치하야「(여기는 평범하게…)」Vo.↑

아즈사「(추억은 사용하지 않는 거네…)」Vo.↑


리츠코「………」



P「내가 리츠코에게 부탁한 컨디션에 관한 데이터로 알고 싶었던 건 말이지」

P「베짱이 얼마나 되는지다」

코토리「…네?」

P「갑자기 새로운 프로듀서가 한 시간 뒤에 보러 온다고 알고서 임하는 레슨……」

P「누구든지 다소는 긴장감을 가지겠지」

코토리「……즉, 레슨에서의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은 상태였던 아이들을 선택했다는 건가요?」

P「아니. 내가 본 건 말이지」

P「평소와 변함없는 컨디션으로 레슨을 했는 지다」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33:27.66 ID:oKe0hDS+0


야요이「(언제… 언제인 거죠? 프로듀서)」Vi.↑

이오리「(………)」Vi.↑

마미「(온다구… 온다구…!)」Da.↑

마코토「(………)」Da.↑

유키호「(………자아…)」Vo.↑

하루카「(……?)」Vo.↑

야요이「(……!)」Vi.↑

마코토「(……설마)」Da.↑

아미「(……오빠)」Da.↑

아즈사「(………)」Vo.↑




1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38:42.64 ID:oKe0hDS+0


P「모티베이션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P「순간적인 상황에서 평소와 변함없이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P「본방에 강한 녀석이라는 건 그런 녀석이다」

코토리「……!」

P「즉, 마지막 순간에 하는 추억 어필도 확실하게 성공시키는 인간이라는 거지」


P「그런 녀석들이 이쪽에 모여있는 거다」



리츠코「!……위험해, 이대로라면…!」


P「좋아. 걸려들었다」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43:06.35 ID:oKe0hDS+0


야요이「(…프로듀서!)」Vi.↑


리츠코「하루카! 추억 어필!!」


하루카「네엣!? 그, 그러니까」


──하루카(Vo.)  추억 어필  Failure!!──


하루카「아차……!」


리츠코「앗……!」


이오리「뭐 하고 있는 거야, 하루카…!」



P「………」스윽…

코토리「!!」

코토리「(프로듀서 씨가 움직였다……!)」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44:03.58 ID:LRzrEbVGP


아이마스의 룰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건 어렵네.

여섯 개의 유닛이 비주얼, 보컬, 댄스의 포인트 경쟁을 해서 각 장르 1위라면 ☆을 받을 수 있음.
유행이라는 게 있어서 유행 1위인 장르는 ☆ 다섯 개, 2위는 세 개, 3위는 두 개를 받을 수 있음.
절대치가 아니라 상대적인 평가이므로 상대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읽을 필요가 있음.
그걸 세 번 해서 가장 ☆이 많은 유닛이 승리.
추억은 폭탄이라고 불리는데, 부스트 같은 것임. 단번에 포인트가 확 올라간다.

음, 안 되겠다. wiki를 봐 줘.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47:33.37 ID:oKe0hDS+0


P「왔구만, 예상대로의 제노사이드. 보기 좋게 정신을 빼앗겨 주었구나, 리츠코」




P「하기와라! 가라!!」


유키호「네!!」



──유키호(Da.)  추억 어필  Success!!──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52:35.16 ID:oKe0hDS+0


코토리「해냈어, 유키호!」

리츠코「!」


마코토「(유키호가 추억 어필을……!?)」Da.↑



P「…다음! 타카츠키!!」


야요이「네에!!!」



──야요이(Vi.)  추억 어필  Success!!──




1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3:58:32.67 ID:oKe0hDS+0


코토리「대단해……! …하지만, 유키호도 야요이도 평상심을 유지하는 타입이 아닌 것 같은데요……?」

P「저 꼬맹이 트리오와는 아까 이야기를 하면서 꽤나 마음을 터놓았으니까,
타카츠키도 어쩐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

P「키사라기 같은 경우는 본 순간에 마이페이스형이라는 걸 알았고. 데이터도 그대로였지」

P「뭐, 그 녀석은 다른 방향으로 사용했지만 말이지」


P「(……하지만, 한 사람…… 나는 어째서 그 녀석을 선택했던 걸까)」

P「…뭐, 성공했으니까 됐나」

코토리「?」



이오리「(…당했어… 윽!)」


──이오리(Vi.)  추억 어필  Success!!──




1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05:00.21 ID:oKe0hDS+0


P「순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해도 이미 늦었어. 심사는 끝」

리츠코「…윽……!」

P「……좋아. 잘 했다」



・세 번째 심사 결과 … P 팀

×Vo.-(제노사이드)   Da.1st★★★   Vi.1st★★


・세 번째 심사 결과 … 리츠코 팀

×Vo.-(제노사이드)   Da.2nd   Vi.2nd



・합계

P 팀 … ★×10

리츠코 팀 … ★×5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10:45.82 ID:oKe0hDS+0


아미「……이,」

아미「이겼어……?」

야요이「…정말로……?」

마미「이겼다! 이겼어! 오빠!!」

아미「작전대로라구!! 쩐다→!!」

P「하하하. 자~알 했다, 너희들」

유키호「……믿을 수가 없어…」

야요이「유키호 씨! 대단해요! 저희들이 해냈어요!」




1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15:18.24 ID:oKe0hDS+0


코토리「(…………겨우 하룻밤만에 이렇게까지 대담한 작전을 세워서……)」

코토리「(그리고 정말로 이기다니…… 이 사람……)」

코토리「(뭐 하는 사람인 거야………!?)」



하루카「………」

마코토「……우와~, 져 버렸네……」

이오리「…이, 이런 게 뭐 어떻다는 거야……! 무효라구, 이런 건…!」

아즈사「어머~… 방심해 버렸네요, 리츠코 씨. 유감이예요…」

리츠코「………」




2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21:24.08 ID:oKe0hDS+0


치하야「프로듀서… 일부러 실패를 하는 건 오히려 더 어려운데요」

P「너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 그 랭크임에도 실력이 뛰어나니까 말이지」

치하야「…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셨던 건가요?」

P「그래. 이긴 건 너의 공로가 크다, 키사라기」

치하야「…감사합니다」


리츠코「처음부터 제노사이드를 사용할 생각이었던 거네. 그래서 치하야가 두 번이나 미스를……」

리츠코「……감쪽같이 속았어」




2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28:14.67 ID:oKe0hDS+0


P「하하하, 통쾌하네」

P「동료라고는 해도, 약한 녀석이 강한 녀석을 뭉개 버린 순간이라는 건…… 축구도 오디션도 같다」

유키호「…!」


P「(그건 그렇고……… 그때의 추억 어필)」

P「(어쩐지 보통이 아닌 오라 같은 걸 느꼈는데…)」힐끔


유키호「………이게,」


P「하기와라 유키호, 라………」

P「어쩐지 닮았구만…… 그 녀석과」



유키호「자이언트 킬링…………」




2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33:50.82 ID:oKe0hDS+0


이오리「……돌아갈래」

리츠코「…! 잠깐, 이오리…」

타악

야요이「……이오리…」

코토리「……어쩌죠…」

하루카「………」


P「(나머지는……… 조금씩 어떻게든 해나가는 수밖에 없네)」

P「(이 사무소에 남아 있는 문제는 아직 산더미처럼 많아)」


P「(정말로 이길 수 있는 아이돌을 키우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하겠어)」




2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41:27.62 ID:oKe0hDS+0


――――――


하루카「………하아……」


P「이런 곳에 있었던 거냐. 찾았었다고」

하루카「!!」

P「흐~음…… 조그만 빌딩이긴 해도 옥상에서 바라보니 나름대로 괜찮은 경치네」

하루카「프, 프로듀서 씨……」

P「뭐, 오늘은 일단 수고했어」

하루카「………」

P「하지만 나는 칭찬하러 온 게 아냐. 너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거든」

하루카「저랑요…?」

P「765 프로의 중심인물. 12명의 아이돌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와 말이지」




2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48:36.24 ID:oKe0hDS+0


하루카「……아뇨, 저는 딱히……」

P「……어째서 우리들이 이길 수 있었는지 알고 있냐?」

하루카「……네…?」

P「…확실하게 말하마. 나는 이기기 위해서 너를 이용했다」

하루카「…!?」



P「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어」

P「너, 지금까지 꽤나 고생해 왔다는 것 같더라.
전임 프로듀서가 그만 두고 나서 리츠코가 힘겨워하던 때에는」

P「네가 레슨 메뉴나 오디션의 전술을 생각했다든지」

P「바쁠 때에는 다른 멤버의 레슨도 보아 주었다는 것 같던데?… 자기 일은 나중으로 미루고서」

하루카「………」

P「뭐, 그 집단이라면 리더에 맞는 녀석도 딱히 없는 것도 같고,
네가 자연스럽게 그런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수긍할 수 있어」




2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4:53:48.63 ID:oKe0hDS+0


P「765 프로를 통솔해야만 해」

P「사무소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노력해야만 해……」

P「765 프로의 중심은 자신이다. …그런 생각이 네 안에 생겨났던 거겠지」

하루카「………」

P「그래서 오늘, 새로운 유닛의 멤버를 정하려고 했을 때 일부러 너나 상위 랭크의 인간을 제외하고」

P「랭크 F만 모았다」

하루카「………」

P「완벽하게 걸려 주었더구만. 너는 그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지. 틀렸나?」

하루카「윽……」

P「그리고, 과거의 데이터를 보는 한……」


P「너는 텐션이 낮을 때 오디션에서 추억 어필을 성공한 적이 없다」




2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5:00:39.65 ID:oKe0hDS+0


하루카「…………거기까지 조사했던 거네요……」

P「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이건 필요한 일이었어」

P「765 프로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우선 너희들이 져야만 했어」


하루카「……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하루카「…프로듀서 씨가 말하는 대로예요」

하루카「이전의 프로듀서 씨는…… 확실히 매우 좋은 사람이었어요」

하루카「짧은 기간이었지만…… 모두들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하루카「……하지만, 3개월만에 그만 두고 난 이후에는 상황이 심각해져서」

하루카「저도 모두를 위해서 노력했어요……… 하지만 저에게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은 제로인 것 같아요」

하루카「모두들 저를 믿어 주었지만, 결국 대단한 결과는 남길 수가 없었죠……」

P「작년의 오디션 승률이 2할이던 것 같더구만」




2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07:55.35 ID:oKe0hDS+0


하루카「………한심하네요」

하루카「저, 결국 모두의 도움이 되지 못했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랭크까지 떨어뜨리고……」

P「………」

하루카「……이런 저는 아이돌 실격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하루카「이제 막 왔을 뿐인 프로듀서 씨가 뭘 안다는 거죠…!!」

하루카「저는! 계속 지금까지, 사무소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하루카「여러 가지 것들을 희생하면서까지 해왔어요…!!」

하루카「……모두가 더욱더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루카「765 프로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하루카「…그런데…… 그런데… 윽……」

하루카「……한번은 아이돌의 꿈조차 버리려고 했던 제 기분을 프로듀서 씨가 안다는 건가요!!!」




2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14:54.29 ID:oKe0hDS+0


P「그래. 알고 있다고, 네 기분은」

하루카「!?」


P「그러니까, 이제 리더 같은 건 그만 두라고 말하는 거다」


하루카「………」

P「사무소의 사정…… 오디션의 전술……」

P「그런 것까지 네가 같이 끌어안을 필요는 없어」

P「겨우 D 랭크인 주제에 리더인 척 하기에는 너무 빠르단 말이다」

하루카「무슨…!」

P「내가 한 마디 하자면」


P「너도, 리츠코도… 그저 좋은 프로듀서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하루카「!」




2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20:14.65 ID:oKe0hDS+0


P「너는 뭐, 홍백전 같은 거였다고는 해도 F 랭크 그룹에게도 졌고」 (홍백전은 NHK의 홍백가합전)

P「게다가 D 랭크이면서 생각보다 이미지 레벨도 높지 않아」


P「하지만, 지금부터는……」



P「그러더라도 이길 수 있는 자신의 무기를 죽을 각오로 찾아라」


P「그 대신, 네가 떠맡았던 것들은」


P「지금부터 내가 목숨을 걸고 짊어져 주마」




2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28:05.04 ID:oKe0hDS+0


──────

P「…아이돌 얼티메이트?」

타카기「자네는 아직 이 업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 않으니까 설명해 두려고 생각해서 말이네」

타카기「리츠코 군, 부탁해도 되는가?」

리츠코「사장님이 설명하는 게 아닌 건가요…… 에헴. 프로듀서, 잘 들어 주세요」


리츠코「아이돌 얼티메이트… 통칭 IU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돌들을 위해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리츠코「그 해의 톱 아이돌을 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예요」

P「…흐음~」




2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34:30.15 ID:oKe0hDS+0


리츠코「765 프로에서는 예전에 타카네가 2차 예선까지 진출했던 게 최고기록이죠」

P「페어리인가 하는 3인 그룹이던가?」

리츠코「네. 이제까지대로라면 출장 기회는 한 번밖에 없었지만… 금년도부터 룰이 바뀌었어요」

리츠코「우선, 참가조건은 데뷔 3년 이내」

코토리「이건 모두들 조건에 맞네요」

리츠코「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시니어(18세 이상)부문, 이렇게 세 부문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그룹 참가도 허용된다고 하구요」

P「……헤~…」

코토리「애초에 주목도는 높았는데, 갑자기 이런 대규모 대회가 되다니……」




2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43:06.15 ID:oKe0hDS+0


타카기「이렇게까지 규모가 커지면 당연히 응모자의 숫자도 늘어나지.
지금까지보다 더욱 격렬한 싸움이 될 걸세」

P「……과연 그렇구만~. 그래서」

P「참가하는 거야?」

리츠코「물론 그러고 싶죠, 모처럼 찬스가 왔으니까요. 하지만……」

타카기「패배한 자에게는 패자의 오명만이 남지…… 대부분은 그대로 은퇴를 하는 케이스가 많다네」

P「………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리츠코「네………?」




2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47:34.45 ID:oKe0hDS+0


P「그게 말이지, 애초에 예능계에서 가장 아래인 녀석들이 모여 있는 게 이 사무소잖아?」

타카기「으윽…… 대놓고 그런 말을 들으면 항변할 수가 없구먼…… 그 말 그대로네」

P「그렇다면 이야기는 빠르지.
어짜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녀석들이 되는 거잖아」

P「하는 것 이외의 선택지는 없구만」

코토리「……그렇긴 한데요」

P「하는 김에 말이지, 목표는 크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리츠코「……목표?」

P「상상해 보라고. 지금까지 대단한 실적도 없던 작은 사무소 출신 아이돌들이……」



P「형식이 막 바뀐 IU의 세 부문을 제패한다는 걸 말이다」




2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6:54:07.85 ID:oKe0hDS+0


리츠코「무슨……!?」

타카기「자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건……!」

코토리「……그렇게 된다면 업계의 역사에 남는다구요……!」


P「남기면 되는 거잖아」

P「아저씨. 언제까지나 이런 초라한 사무소인 채로 괜찮은 거야?」

타카기「그, 그건…………」

리츠코「하, 하지만, 라이벌들은 지금까지보다 더욱 높은 레벨로 승부를 걸어 올 거라구요!?」

리츠코「세 부문 제패라니…… 아무리 그래도 승산이……!」

P「그러니까 좋은 거잖아」




2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7:00:00.48 ID:oKe0hDS+0


P「아이돌에 대해서도, 오디션에 대해서도 아직은 잘 모르지만 말이다………」



P「약한 녀석들이 강한 녀석들을 쓰러뜨린다……… 승부사에게 있어서 이렇게 즐거운 게 또 있겠냐」

P「……765 프로는 팀으로 단결하는 게 강점이잖아?」


P「그렇다면 우리들이 변하지 않고서 어떡할 건데」

타카기「……………」



P「지금부터 일으켜 보이자고」



P「자이언트 킬링을」




계속?




2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7:39:43.38 ID:8leCjuvB0


수고
다음 회를 기대하고 있을게.




2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7:42:56.63 ID:x+HqSTlDO


지금 발견했는데 이미 끝난 건가.
수고, 아직 도중까지 읽었지만 재미있어! 또 적어 줘.




2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7:45:54.14 ID:oKe0hDS+0


또 글쓰기 제한을 먹었어…
(2ch에서는 빈번하게 레스를 쓰게 되면 잠시동안 글쓰기가 차단됨. 猿食らう라는 용어를 사용하죠)

우선 여기까지

미키 왕자는 적어보고 싶지만 다음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는 미묘. (루이지 요시다)

이 아래는 코토리 씨에 의한 SP 오디션의 보충설명입니다.




2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7:53:39.40 ID:oKe0hDS+0


보충설명:SP판의 오디션에 대해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765 프로의 사무원, 오토나시 코토리예요!
새로 들어온 프로듀서 씨의 지휘는 정말로 완벽!했네요.
그리고 35세… 말 그대로 어른의 매력이 듬뿍, 게다가 귀국자녀라구요, 귀국자녀!
하아~, 다음번에 노력해서 식사라도 초대해 볼까. 아니아니, 나 같은 걸 상대해 줄 리가 없겠지……
애초에 아직 독신인 지 어떤 지 듣지도 않았는데 성급하잖아. 안 된다구, 코토리!
그렇게 초조해 하는 느낌이 풀풀 나는 여자는 질려할 거라니까…… 앗!

실례했습니다…… 리츠코 씨, 지금 건 편집 좀 부탁할게요…… 흑흑.

그런 연유로, 아이돌 마스터 SP(아마 초대 360판도 같으려나?)의 오디션 룰에 대해서 설명해 나갈게요!
플레이 경험이 있는 분에게는 상식이니까, 그런 경우에는 읽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2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8:01:44.81 ID:oKe0hDS+0


우선은 기본부터. 아이마스에서는 한 주 단위로「유행 장르」가 존재해요.
즉,「이번 주는 이게 인기!」라는 대강의 기준인 거죠.

보컬(Vo.), 댄스(Da.), 비주얼(Vi.), 이렇게 세 종류가 있고 각자의 유행 순위는 조금씩 변해 가요.
어느 주의 유행 1위가 보컬이고 2, 3위가 각자 댄스와 비주얼이었다고 하면,
그게 다음 주에는 1위가 댄스, 2위가 비주얼이고 보컬은 3위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예요.
이건 매주 아침에 사장님이 보고해 주시니까 착실히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이번에는 딱히 분명하게 말한 적은 없었지만 1위 Vo. 2위 Da. 3位Vi. 이었어요.




2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8:09:42.85 ID:oKe0hDS+0


그럼, 지금부터가 본론이예요.
오디션은 기본적으로 세 번의 심사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심사마다 아홉 번의 어필 찬스가 있죠.
이 아홉 번의 어필 찬스에서 어떤 장르의 어필을 몇 번 할 건지 잘 생각하면서 어필을 해야 해요.
그리고 아홉 번의 어필을 끝낸 후,
각 유행 장르마다 어필 포인트를 몇 점이나 쌓았는지에 의해 ★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그 장르의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유닛이 평등하게 ★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

조금 전에 말씀 드린 유행 장르의 순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의 수가 크게 변해요!
예를 들면 유행 1위인 장르의 포인트가 3위 이내였을 경우에는 무려 다섯 개의 ★을 받을 수 있지만,
유행 2위라면 ★ 세 개, 3위라면 ★ 두 개밖에 받을 수가 없어요……

물론 한 종류의 어필로 많은 ★을 받을 수 있는 1위 장르를 적극적으로 노리면 좋지만,
그건 라이벌도 같은 생각을 할 테니까 모두들 많은 어필을 하게 되어요.
유행에 따라 어느 장르에 많은 어필을 할 지는 프로듀서 씨의 지시 나름이라는 거죠.




2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8:36:38.27 ID:oKe0hDS+0


더욱더 주의해야 할 점은, 장르마다 포인트가 최하위(6위)인 경우에는
★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가 줄어들어 버려요… 조심하도록 해요.

그리고 한 번의 심사에서 최고 ★ 10개, 세 번의 심사에서 최고 30개.
★의 총 획득수로 오디션의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내용에 대한 정리.

・한 번의 심사에서 어필을 아홉 번씩 하며 어필 포인트를 쌓아 간다.
・각 장르마다 어필 포인트가 상위 3위 이내인 경우 ★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의 심사에서 최고 합계 10개.
・유행 장르의 순위마다 받을 수 있는 ★의 수가 다르다.
・세 번의 심사에 의한 ★ 갯수의 합계로 오디션의 승패가 결정된다.

참고로 프로듀서 씨가 말하셨던「정석적인 공격」이란
유행 1위를 네 번, 2위를 세 번, 3위를 두 번 어필하는 방법이예요.
오디션 공략의 정석이니까 꼭 기억해 두세요!




2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8:46:15.33 ID:oKe0hDS+0


이 기본 이외에 착실히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할 건 두 가지.
「추억 어필」과「제노사이드」예요.

우선, 프로듀서 씨도 리츠코 씨도 사용했던「추억 어필」.
이건 아이돌과의 커뮤니케이션(영업)을 행하는 걸로 쌓아 가는「추억」을 사용해요.
이 추억을 사용해서 어필 포인트를 쌓는 게「추억 어필」이예요. 통상적으로「폭탄」이라고도 하죠.
추억 어필의 성공률은 그 순간의 아이돌의 텐션에 따라 변해요.
다소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성공하면 대량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요!
'지금이다' 라고 생각되는 때에 사용하도록 해요.

반대로, 치하야랑 하루카처럼 실패해 버리면……
지금까지 쌓았던 포인트가 조금 깎이는 것과 동시에「심사원의 흥미」가 상당히 줄어들어요.




2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02:26.54 ID:oKe0hDS+0


그런 연유로, 이대로 계속해서「심사원의 흥미」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오디션 중에 각 장르의 어필을 계속 하게 되면 그 장르에 대한 심사원의「흥미도」가 점점 줄어 가요.
매일 같은 반찬만 먹으면 질리는 거랑 같네요. …그렇겠네요. 매일 같은 편의점 반찬이면 허무하겠죠.
줄어 가는 흥미도를 무시해서는 안 되요. 왜냐면 심사원의 흥미도가 점점 줄어서 제로가 되면……
심사원이 돌아가 버려요! 직무 유기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업계인 중에는 그런 사람이 많아요.
심사원이 돌아가면 그 장르의 심사는 어떻게 되느냐? ………없어져요.
네. 없어져요. 없었던 걸로 되어요. 이렇게 되면 오디션은 대혼란. 이게「제노사이드」라고 하는 현상이예요.

예를 들어 유행 1위라고 해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어필을 계속 한 결과, 심사원이 돌아가 버렸다면…
모처럼 그장르에 할당했던 어필 포인트가 전부 쓸모없게 되는 거라구요!
심사원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세요.
하지만 조금 전의「추억 어필」을 성공시키면 없어지기 시작한 흥미는 회복되니까 잘 사용하도록 해요.




2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15:45.10 ID:oKe0hDS+0


네, 후반 내용의 정리입니다.

・오디션 동안에는 심사원의 흥미도에 항상 신경을 쓴다.
・흥미도는「추억 어필」을 성공시키면 회복된다. 어필 포인트도 대량 얻을 수 있으니까 이득.
・반대로 실패하면 위험하다.
・흥미가 없어진 심사원은 돌아가 버리고, 그 장르의 심사는 무효가 된다(제노사이드).

이번에 프로듀서 씨는 이「제노사이드」를 역이용하여「추억 어필」을 잘 사용한 결과,
레벨이 높은 상대에게 승리를 얻어낼 수 있었다는 거예요.
자주 보는 작전이긴 하지만…… 역시 멋지네~……

에헴! 길어졌지만, 이상이 오디션의 기본적인 설명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그러면, 저는 업무가 남아있어서 이만…… 리츠코 씨, 맨 처음 부분 제대로 편집해 두세요! 진짜라구요!?
이상, 765 프로 사무원, 오토나시 코토리가 보내드렸습니다. 실례할게요~.




2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25:55.64 ID:oKe0hDS+0


끝입니다.

상당히 오래 썼을 텐데, 지금까지 중에서도 짧은 부류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계속' 이라는 느낌으로 끝냈지만 우선「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같은 거라고 받아들여 주세요.
이야기를 넓혀 나갈 자신이 없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마스에서는 야요이와 유키호.
자이키리(자이언트 킬링)에서는 츠바키와 이시가미 씨를 좋아합니다.




2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33:32.83 ID:2FXPfeOd0


수고

전에 적었던 건 뭔?




2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41:42.07 ID:oKe0hDS+0


>>265
코토리「하루카, 하룻동안 서로 역할을 바꿔 보지 않을래?」
야요이「요즘 사무소의 모두가 서먹서먹한 건가~ 해요」
야요이「웃우~! 돈 주는 아저씨가 정말 좋아요~!」
P「무릎베개 같은 거, 지금까지 남에게 받아본 적이 없는데」
야요이「내 키다리 프로듀서」
야요이「이오리의 이마로 스케이트를 타도록 해요~!」
코토리「아빠, 엄마」 P「네?」 하루카「엣?」



2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8(金) 09:43:46.56 ID:2FXPfeOd0


키다리를 썼던 사람인가.

그랬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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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S는 자이언트 킬링과의 크로스오버 작품이며, 현재 4편까지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그 뒤로 연중의 스멜.......

자이언트 킬링은 하위 팀이 상위 팀을 이겼을 때에 사용하는 축구용어임과 동시에 축구 만화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SS입니다. 자이언트 킬링을 읽어 보신 분이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중간에 자이언트 킬링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언급되거나 제가 따로 적어두었는데,

각 아이돌들이 자이언트 킬링의 어떤 캐릭터와 매칭이 되는 지를 살펴보며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앞으로는 오디션 장면들이 조금 더 세밀하게 묘사되기 시작되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떤 전개가 될 지 기대해 주세요~


p.s. 아이마스 오디션(초대 360판)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있는 블로그 포스팅

혹시 오디션 전개를 이해하지 못하신 분을 위해서...

리츠코가 다급하게 하루카에게 폭탄을 요구한 건

보컬 심사원의 흥미도가 바닥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P가 제노사이드를 쓰기 위해 일부러 두 번이나 보컬에서 폭탄 실수를 했고 양쪽 다 보컬 어필을 꽤나 했기 때문이죠.

또한 P가 보컬 1위를 위해서 치하야에게 폭탄을 요구한다면,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라고 믿고 있던 리츠코는 치하야가 또 실패할지 불안했을 지도 모릅니다.

실패하면 바로 제노사이드니까요. 그래서 흥미도를 올리기 위해 폭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때 쓰게 될 폭탄이 실패할 것도 P는 계산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치하야에게 한 번 더 폭탄을 요구하면 제노사이드가 되었겠지만,

그 폭탄을 아끼고 대신 댄스와 비주얼에 한 방씩 사용함으로써 별을 다 가져왔죠.

폭탄을 네 방으로 하자고 제안한 것도 이를 위함이었구요.

오디션이 이래서 직접 해보면 피 말리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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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콜타르맛양갱 2012/11/02 23:03 #

    자이언트 스윙이라니 ㅋㅋㅋ 다음은 원아웃과 콜라보는 어떨까(야)
  • 히라리 2012/12/15 23:34 #

    오오, 경박한 엘리트 타입의 p라... 아베 히로시가 생각나는 캐릭터군요.
  • 2013/08/11 20: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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